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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탈출!

작성자 브니엘노인전문병원(ip:)

작성일 2020-03-05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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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봄의 시작, 3월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면

급격한 계절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춘곤증을 겪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특히 영양이 불균형하거나 운동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더 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춘곤증은 병이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1~3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하지만 그 증상이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다거나

오랜시간 지속된다면 다른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 춘곤증의 증상

  • 피로감, 졸음
  • 식욕부진, 소화불량
  • 현기증




춘곤증 탈출법


    1. 커피, 음주, 흡연 NO NO NO


      

       졸리다고 커피를 과도하게 많이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주나 흡연을 즐긴다면

       일시적으로는 효과를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궁극적으로는 몸의 피로가 더 심해져

       춘곤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을 겪을 수 있습니다.


    2. 소량이라도 아침은 챙겨먹자

       바쁜 현대인들이 아침을 챙겨먹는 다는 것은 귀찮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침을 거르면 점심에 과식할 가능성이 높아

       춘곤증과 함께 식곤증까지 더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맛이 없더라도 간단하게 조금이라도 챙겨먹는 것이 좋습니다.


    3. 가벼운 운동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되어 춘곤증 예방에 좋습니다.

       둘레길이나 가까운 공원 산책, 혹은 외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집에서 맨손체조나 스트레칭도

       겨우내 움츠렸던 근육을 풀어주어 좋습니다.


    4. 봄나물 섭취 GOOD GOOD GOOD

       봄이 오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비타민 소모량이 겨울에 비해 급격히 늘어납니다.

       제철음식인 봄나물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식사할 때마다 챙겨드시면 춘곤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출처 : 국민건강보험 2020년 3월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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